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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림에도 상당한 조예가 있으시네요~

성경이 역사라고?????? 그냥 웃고간다,,,,,하하하하하,,,,,,, 바벨론의 유수때 줏어들은 이야기를 자신들의 이야기로,,,,, 이집트에 품팔러갔다가 줏어들은 이야기를 예수의 이야기로 짜집기한게 역사냐???? 대표적인 이야기 한마디만 한다,,,,, 이집트의 왕,,,,파라오라는 명칭을 분석해볼까???? '파'는 아버지를 뜻한다,,,,파파,,,파더,,,,,부(父) 아부지, 아버지, 모두 파자와 동의어이다,,,, 두번째 '라'는 태양을 뜻하는 이집트의 고대어이다,,,, 태양을 '라' 로 이름지어 불렀던 것은 세계사를 공부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지막 글자 '오'는 존칭 접미사이다,,,, 우리가 어른들에게 무엇 무엇을 하십시오,,,라고 할 때 끝자 '오'가 파라오의 마지막 존칭 접미사 '오'인 것이다. 결론적으로,,,,파라오라는 말을 분석해보면 "태양신의 아버지"라는 말인 것이다, 그런데 이집트의 왕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것이 있다,,,, " 나는 태양신의 자손으로, 태양은 빛이요 생명이요 진리요 길이다,,,,그러므로 모든 백성들은 나를 태양처럼 섬기도록하라,,,," 유대인들이 이집트에 포로로 끌려가 노예생활하면서 줏어들은 말을 마치 예수가 한말처럼 각색하고 짜집기해서 신약성경에 십입시킨 것이다, 이와같은 것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곳곳에 수두룩박박 많다,,,,, 수메르족에게 노예로 끌려가서 줏어들은 노아의 방주부터,,,그 숫자를 가히 샐수가 없을 정도이다,,,, 불을 숭배했던 최초의 종교 "조로아스토교",,,,인류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불리는 길가메시,,,,,수많은 수메르 신화,,,그리스 신화,,,,,등등등,,,,,, 이것저것 짜집기한 잡동사니 머아놓은 것이 상스러운 경전이라고????? 개가 웃고 소가 웃고 길냥이가 웃을 일이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한다,,,,, "기독교는 이 세상을 신이 만들어놓은 감옥이라고 한다,,,,,인간들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신,,,,,여호와라는 유대사막 잡귀가 원죄와 지옥이라는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 공갈 협박하면서,,,,성직자들의 권위와 명예와 물질적 욕구인 부를 누리면서,,,,,정말 저렴하고 저급한 종교인 것이다..." 현대사회는 종교탈출시대다,,,,, 특히 신을 믿는 종교들 인도의 힌두교 중동지역의 이슬람교,,,그리고 유대교와 기족교 역시,,,,,역사속으로 사멸되는 과정이라고 보면 이상이 없을 것이다, 인류의 집단지성이 무섭게 발전하면서 그런 하무맹랑한 신들은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 Jesus Korea Amen ♡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는것 같아요~ 저도 고난앞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고난중에 생각을 바꾸게 해주셔서 그 고난을 잘 극복했고 그후에 축복은 아마 겪어보신분들을 아실겁니다~고난은 축복입니다~~아멘

감사하지요ㅡ주님은. 우리의 모든 고통과. 고난속에서~ 절실히 찾으시면 ~ 손잡아 주시고ㅡ큰ㅡ위로 주시는 주님입니다~ 우리가 찾지않아서 ~ 못만나지 마시고~ 꼭ㅡ주안에서 ~ 승리하는 ~ 주의자녀로 승리로 하세요~할렐루야 ❤😊🎉

세상에서제일위대한일하시는분들

전 된장한숱갈,고추,양파,생강 ,마늘,소금 넣고 끓여서 고기삶아먹어요...

늘푸른교회

이런 사장님한테 아이의 유학을 맡기면 안심이 되럿 같네요..

선교사로서 검증이 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서 훈련을 받았거나, 어디 소속이었던가, 어디서 공부를 했다던가... 혹은 해외 잠시 나갔다가 오셨던가... 파송을 정식으로 받았던가.. 아니면 진정 사명이 있던가... 요즘은 너도나도 선교사 호칭얻기 쉽죠. 선교지는 나가기 싫고, 호칭은 얻고 싶고. 목사의 길은 멀고, 목회는 하고 싶고. 사명보다는 돈으로 하는 시대 같네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편한 길을 택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뇌졸중 검사방법에 대해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가네요~♡

장항석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역쉬 목사님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셨다고요?? 그냥 느낌였던 것이 아니고요?

청산유수네요. 신대원은 나왔나요?

연예인이나 하지 ㅉㅉ

원혁 수빈 잘살아보세요

지광님 결혼하세요

이런거 나오면 얼마 받아요?

이 옥화 목사님 설교 들으세요 성령님이 고쳐 주실거예요

그어뗘설교보다가장하나님을잘알려주셔서마음이벅차오르네요

김권사님 남편에게 정말 잘좀 하세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운 사역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강의 역시 스마트하십니다 ㅎ

와우! 기독학생(H,C,C)음악부장하셨지요 공부도 잘하셔서 명문고 다니셨는데 교회도 열심히 다니는 신실한 학생으로 기억됩니다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선교사라 하기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23일 주일 아침 예배 듣고싶습니다

헛.. 이런 좋은 정보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이위력씨 후원금 들어온거 전달할 시기가 지난것 같은데요 언제쯤 하실 건가요?

이위력님 후원금을 cts 후원계좌에 보냈다고들 하는데 확인하시고 이위력님께 전달 해주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95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하늘축복이니깐좋은세상수술하면괜찮을거예요🎉🎉🎉🎉🎉

힘내세요

와...나도 몰랏네

선교사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귀한 주님의 사람들 참감사합니다....존귀하신 선교사님부부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나 살았네 ! 찬앙 정말 좋아요 ^♥^

이분영상을 보면 내가 왜 잘못 살았는지 깨달은을 주신거지 성령님께서 난 그래서 더 행복함 내 잘못을 알게 해주셔서

나는 외모지상 권력주의 한국은 전쟁을 해야지만 저런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거임 나는 한국 빨이 전쟁 났으면 좋겠음 비상식적인 사람 ㅈㄴ 싫어함

황성은목사님 훌륭하십니다

진정한 복음 전도자입니다

목사님이 계시는 주소를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얼굴은 고칠 수 있지만 성격은 절대 못 고치니까 성격만 좋으면 됩 ㅋㅋㅋ

오솔길

더럽게 되기 취소

목사님! 귀한 사역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때문에 그곳에 헌번 가고싶네요...

조혜련님 대단하십니다 ❤❤❤